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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

비둘기낭


우댈 꼬셔서
우댈 차 얻어타고
함 가봤다.

날도 좀 덥고
왜 이리 사진기술이 엉망인지
뭐....
내가 전문가는 아니니까.. 이해하자.




삶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,
그 중 내가 사는 방법은
틀린 것 같다.
그래서 고치고 싶지만
잘 고쳐지지 않는다.

삶은 용기가 필요하다.








가는 도중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돌아가야 하는 수많은 고민과 함께 한 일정. 나름 뿌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