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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

통영

생각을 한다는 것은
책에 나온대로라면,
인간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.

하지만 전,
생각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
생각을 하지않기위해 움직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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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을 다해서 산다는 것은
예전보다 더 열심히 산다는 것은
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.

분명 할말이 많은데
정작 써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.
입을 여는 것또한 아주 어렵습니다.
쌓다 쌓다 쌓다보면, 어찌 되겠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