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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

장수마을 옛것이 그리워 찾아간.. 하지만 세상 어디에든 변하지 않은 곳은 없더라. 더보기
광진교 #1 결혼식때문에 청주에 갔다가 오는 길에 내린 광진교. 더보기
올림픽 공원 간만에 우댈꼬셔서 올림픽공원에 갔다왔다. 가을이 가기전에 함 가야지하는데.. 벌써 간건지 날씨가 춥다. 눈오면 한번 더 가야겠다. 아.. 이넘의 먼지.. 자체 청소로는 떨어지지 않는건가.... 더보기
간만에 양재천 항상 그렇듯 가난한 샐러리맨이 갈 곳은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...그리고 근처 간만에 점심 재끼고 "오늘의 주제는 그리움이거든요.." 라고 외치고 나왔지만 되도 않는 폼이지.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을 했다. 찍을 게 많은데 무엇을 찍어야할지 모르는 건지, 너무 자주 보아 그저 그런건지... 몇장 찍지 못했다. 다음에 다시 가봐야할둣. 더보기
난지캠핑장 워크샵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... 회사 회식을 난지캠핑장에서 했다. 이런 저런 어려움도 많았지만, 나름 모....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, 찍사 우대리가 복귀후 입원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여 아직 사진을 입수하지 못한 관계로, 몇장 안되는 내것만 올려본다. 날씨가 좀 더웠고, 강이 옆이지마 바람은 잘 안불고. 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서... 아.. 대책이 없었고. (김영민 대리 안왔으면 정말이쥐... 대책이 없었을 뻔) 그럼에도 꽤 즐거운 시간. PS: 수박주에 딸랑 소주만 넣음 맛이 밍숭맹숭. 사이다를 넣어야겠더라. ㅎㅎ 더보기
중곡동 바다사냥 경석형이 횟집을 시작했다. 처남하고 같이하는 거지만, 성공하길 바란다.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 사는 것은 참 쉽지 않다. 그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. 우리 모두, 그게 힘들면 다른 사람이라도 성공하길 바란다. 성공.... 그게 무엇인진 정말 모르겠다. 한 오십까지...자신밖에 없다. 큰일이다. 더보기
아차산 야간 산행 시원함... 그 한가지만으로도 너무나 충분한 야간 산행. 하지만 무서우니 조심. 더보기
용마산 일출 해가 이렇게 밝아진 다음에 뜨는 것인가.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아니었던가. 모르는 게 너무 많다. 틀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, 요즘 저작권이 무서워 틀지 못한다. 원하는 데로 살 수는 없는 것이다. 알지만, 인정하기 어려운 것은 세상에 너무 많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