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마산 일출 해가 이렇게 밝아진 다음에 뜨는 것인가.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아니었던가. 모르는 게 너무 많다. 틀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, 요즘 저작권이 무서워 틀지 못한다. 원하는 데로 살 수는 없는 것이다. 알지만, 인정하기 어려운 것은 세상에 너무 많다. 더보기 용마산 찾는 게 있어서 산을 찾지는 않습니다. 정상을 한번 밟아보겠다는 생각도 가지지 않습니다. 단지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그 이유가 너무나 저에게 힘이되기 때문입니다. 알고봤더니 저는 무언가에 의지하는 그렇게 약한 사람이더군요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