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생각을 한다는 것은 책에 나온대로라면, 인간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. 하지만 전, 생각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생각을 하지않기위해 움직입니다. 최선을 다해서 산다는 것은 예전보다 더 열심히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. 분명 할말이 많은데 정작 써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. 입을 여는 것또한 아주 어렵습니다. 쌓다 쌓다 쌓다보면, 어찌 되겠지요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