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도 무창포 상미니 2008. 5. 23. 14:28 친구하고 친구를 만나 돌아오는 도중에 무창포에 들렸다. 바다가 갈라지면서 바닷길이 보인다던데, 이미 그 시간은 지났다. 바닷길이 보인다고 바다로 향해 뛰쳐나갈 것도 아닌데 아쉬울 게 무엇이랴. 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공 부족 '전라도' Related Articles 땅끝마을 신진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