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서울

양재천 - 세번째 (가을)

맨날 가는데가 양재천 밖에 없다.
역시 여기도 시간을 거역할 수가 없나보다.
곧 겨울이 오겠지.
유독 추운 겨울.











겨울 잠을 잘수는 없는 노릇이니, 겨울 준비를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