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를 들고 한참을 바라본다.
그러다가
멋적게 돌아선다.
담고 싶은 건 많은데, 담을 그릇이 되질 못한다.
좀 섭섭하고
좀 슬프다.
그러다가
멋적게 돌아선다.
담고 싶은 건 많은데, 담을 그릇이 되질 못한다.
좀 섭섭하고
좀 슬프다.
대매물도
동피랑
남망산 조각공원
숙소
미륵산
봉숫골 벚꽃 축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