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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

양재천

날씨가 좋고, 식욕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, 답답함은 가시지 않고...
그래서 점심을 제끼고 나선 양재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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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,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없음을 알게될 때도 있고,
성선설보다는 성악설이 좀더 맞는 듯 느껴질 때도 있고,
무언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.

사실 모 그렇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평등하다고 생각한다. 세상은.
틀리든 맞든간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