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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

용마산 일출

해가 이렇게 밝아진 다음에 뜨는 것인가.
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아니었던가.

모르는 게 너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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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, 요즘 저작권이 무서워 틀지 못한다.
원하는 데로 살 수는 없는 것이다.

알지만, 인정하기 어려운 것은 세상에 너무 많다.